우리들의 이야기


엄마는 날 짜증나게 해

by 현정 posted Jun 01, 2015 Views 1425 Replies 1
엄마는 왜 내가 할려고하는 찰나에 와서 '누워라, 이 닦아라, 자라' 라고 말하는 거야!!
순간, 이런 말을 일순간 던질 수 있는 아이의 용기와 힘있음에 감사하는 마음과 나 아직 멀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단 예전과 달라진 것은 나를 채찍질하는 대신 나를 위로하게 되었단거.
그래 나 그럴 수 있지. 항상 잘하고 배운대로 어찌 한방에 되..
토닥토닥..

요즘 나의 6학년 아이는 한창 헛갈리는 중이다.
엄마없이 지내고 싶은 시간과 엄마가 꼭 있었음 하는 시간사이에서, 애도 되었다 어른도 되었다 한다.
각자의 인생을 살아갈 아이와 내가 불필요한 실갱이로 말미암아 사랑하고 지지할 시간이 줄지 않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Comment '1'
  • ?
    관리자 2015.06.22 21:58
    현정샘은 멋진 엄마예요! 알을 깨고 나오려 발버둥 친 당신의 노력이 반드시 빛날 것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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