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숨터에서는


"책읽는 엄마들"의 서울시청 방문 기획안

by 관리자 posted Feb 11, 2015 Views 104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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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들”의 서울시청 방문 기획안





        안녕하십니까? “엄마들의 자기성찰적 책읽기 모임”인 「우리들의 숨쉬는 터전(이하 우.숨.터)」(별첨1.)입니다. 저희 우숨터는 이번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을 데리고 혁신적인 시스템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가능한 서울시청을 방문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일정중에 시장님과의 만남을 요청드리오니, 다음 기획안을 보시고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문의 취지

           

        - 서울시청의 혁신적인 시스템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하고, 시정의 움직임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교육적 기회로 삼음


        - 특히, 시장님과의 미팅을 통해, 책을 읽으면서 자녀교육 혹은 자기 자신에 대해 성찰적 사유를 하고 있는 학부모들이 마음을 전달 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 마련  



        □ 일시 : 2015년 2월 14일(토) 오전 10시 30분


        □ 장소 : 서울시청


        □ 참가인원 :54명 (별첨2.)


        □ 추 진 : “우리가 숨쉬는 터전(이하 우숨터)”


        ■ 행사 기획(사정에 따라 순서 변경 가능)


        1부. 시장님과의 만남(10:30~10:55)


        

        1. 간단한 모임 소개 및 서포터즈 제안(별첨3.)


        2. 시장님 인사말 및 서포터즈 수락


        3. 서포터즈 인증서 전달


        4. 축하공연


                - 우숨터 회원의 자녀들로 구성된 어린이 연주단의 합주 공연


        5. 시장님의 답례


                - 시장님 저서 중 한권을 선택, 사인과 함께 답례품으로 선사


        6. 기념사진 촬영 및 행사종료



        2부. 서울시청 및 NPO센터 견학


        - 자체 일정.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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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1.


        

        ◉ 「우.숨.터」(우리들의 숨쉬는 터전)는 어떤 모임인가?


        - 우숨터는 학부모 문화운동 단체입니다!


                잠재적 경쟁자로 불안감을 증폭시키며 심신을 피로하게 만들고 있는 작금의 학부모 문화를, 본질에 대해 토론하고 이해하며 상호 협조적이고 내적 성숙을 지향하는 문화로 바꾸기 위해 공독이라는 방법을 통해 노력



        - 우숨터는 공독(共讀)운동을 하는 단체입니다.



                共讀은 어떤 폭풍우가 몰아쳐도 버텨낼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일. 혼자 책을 읽는 행위와는 엄격하게 다른 일. 특히, '엄마들의 '공독'은 벼랑끝에 내몰린 아이들을 구하고, 가정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초석을 세우는 일. '공독’의 중요성을 널리 전파하고, 함께 책을 읽는 사회를 제안



        ● 우숨터의 정신


        첫째, 아이들은 가르치는 대상 아닌, 스스로 배우는 주체적 존재


        둘째, 부모는 아이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환경


        셋째, 그러한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방식은 어떤 방식의 가르침이 아닌, 어떻게 존재하느냐 하는 인상을 통해서만 가능


        넷째, 삶의 불확실성을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교육의 시작

        ● 우숨터의 발자취


        - 「우.숨.터」는 “우리들의 숨쉬는 터전”의 줄임말

        - 교육고전을 중심으로 자녀교육의 문제를 보다 근원적인 측면에서 사유할 수 있도록 철학적, 성찰적 책읽기 주도

        - 안양지역을 중심으로 서울 및 천안등지에서 활동

        - 현재 10개팀 총 5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여(가족포함 150명 이상)

        - ‘동물원 인문학’이나 ‘북한영아들 우유지원사업’,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한 몰래산타활동’ 등 삶의 보다 근본적인 문제와 관련된 활동을 전개

        - 금년 내, 홈페이지 제작을 통해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우숨터 정신을 전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출판물 제작 기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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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2. 참가자 명단



부모.


김민영  민병덕  조정미  홍유경  이충열  이남주  정영재  오형은  이성아

곽호경  문현정  장문경  문해경  김선미  정수진  김수은  윤종현  김순이 

정신애  오형일  김명하  신다혜  김은희  (이상 23명)


자녀.


민영희  민필기  민재희  진혜원  진규호  김재범  이승민  이유림  김소리

정예진  김동환  김지후  백시현  백시후  홍성민  유라온  권오윤  권오헌

이호준  이영찬  정효원  정효민  홍지유  김주아  김주온  김주호  라규민

안아담  이겨레  이누리  구찬반

(이상 31명)



총 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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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3.


박원순 서울시장님의

"함께 책읽는 엄마들" 서포터즈 1호 수락을 제안하며




■ 제안: <'함께 책읽는 엄마들' 서포터즈 1호>가 되어주세요!


■ 내용:


        가. "학부모들이 함께 책을 읽는다(共讀)"는 것의 의미


        - 학부모들이 함께 책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내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노력 그 이상의 일


        - 무한 경쟁의 논리속에 벼랑으로 내 몰리는 아이들을 부모라는 이름으로 지켜내는 일


        - 작금의 교육문제에 대해 사회와 제도 탓이 아닌, 부모로 부터 그 해결의 실마리를 찾겠다는 원대한 이상과 시대적 사명에 입각한 일


        - 이는 곧 서로를 경쟁상대로 여기며 파행으로 치닫고 있는 작금의 학부모 문화를 상호 협력과 지지의 대상으로 바꿔내는 "학부모 문화 전환 운동"의 일환


        - 사회적 확산이 필요한 일 ⇒ 서포터즈가 필요한 이유


        나. "함께 책읽는 엄마들" 서포터즈의 자격


        - "함께 책읽는 엄마들"의 길에 깊은 마음으로 찬성하고 지지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다. "함께 책읽는 엄마들" 서포터즈의 역할


        - 책읽는 엄마들을 마음으로 응원

        - 주변에 이를 알리고 널리 확산시킬 수 있도록 조력

        - 다음 후보자를 추천(제2, 제3의 서포터즈가 탄생할 수 있도록)


        라. 시장님의 서포터즈 제1호 의미


        - 共讀은 어떤 폭풍우가 몰아쳐도 버텨낼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일


        - 특히, '엄마들의 공독'은 벼랑끝에 내몰린 아이들을 구하고, 가정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초석을 세우는 일


        - 서울시장님의 "함께 책읽는 엄마들" 서포터즈 1호 수락은 절박한 학부모들의 외로운 길에 든든한 벗이 되어주시는 동시에,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기초체력을 튼튼히 하는 일이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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